
NC는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6-1로 이겼다. 6연승의 NC는 완봉패로 4연패에 빠진 5위 두산과 격차를 4.5경기까지 좁혔다. 지난달 31일까지 8경기 차였던 격차를 단 4일 만에 근 절반으로 줄였다.
초반부터 앞서갔다. NC는 1회 키움 선발 안우진의 제구 난조를 틈타 크림의 희생타와 김휘집의 적시 2루타로 2점을 뽑았다. 1회말 한 점을 내줬으나 2회 박민우의 적시타로 3-1을 만들었다.
꾸준히 달아났다. NC는 5회 김휘집의 적시 2루타로 4-1로 벌린 뒤, 8회 크림의 2타점 2루타로 6-1까지 달아나 승기를 굳혔다. 최정원이 3타수 2안타 2득점, 박민우가 2안타 2도루로 활약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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