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경은 3일 경북 영덕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최종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적어내 이정은, 문지영과 연장에 돌입했다.
18번 홀(파5) 연장 1차전이 승부처였다. 김보경만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 상금 1천50만원을 손에 넣었다.
정규 투어에서 4승을 거둔 김보경은 올해 챔피언스투어로 옮겨 첫 출전한 1차전에서 우승했고, 이번에 두 번째 트로피를 더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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