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목)

축구

아시안게임 앞두고 나란히 터졌다...양현준 시즌 첫 골·이영준 3호 골

2026-09-03 12:44

시즌 마수걸이 골 신고한 양현준. / 사진=연합뉴스
시즌 마수걸이 골 신고한 양현준. / 사진=연합뉴스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두 공격 자원이 골 맛을 봤다. 아시안게임에 나설 양현준과 이영준이 나란히 득점했다.

양현준은 3일(한국시간) 셀틱 파크에서 열린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5라운드 애버딘전에서 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넣어 3-0 승리를 이끌었다. 공식전 6경기 만의 시즌 첫 골이다.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약 74분을 소화한 그는 역습 상황에서 카밀로 두란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마무리했다. 와일드카드로 U-23 대표팀에 합류하는 양현준은 올 시즌 정규리그 4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섰다.

스위스 그라스호퍼의 이영준도 장크트갈렌과의 슈퍼리그 6라운드에서 시즌 3호 골을 터뜨렸다. 후반 20분 교체 투입 9분 만에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상단을 갈라 2-0 승리를 완성했다.

지난달 31일 파두츠전 동점골에 이은 2경기 연속 득점으로, 올 시즌 공식전 3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두 선수는 7일 일본에서 이민성 감독의 U-23 대표팀에 합류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