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현준은 3일(한국시간) 셀틱 파크에서 열린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5라운드 애버딘전에서 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넣어 3-0 승리를 이끌었다. 공식전 6경기 만의 시즌 첫 골이다.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약 74분을 소화한 그는 역습 상황에서 카밀로 두란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마무리했다. 와일드카드로 U-23 대표팀에 합류하는 양현준은 올 시즌 정규리그 4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섰다.
스위스 그라스호퍼의 이영준도 장크트갈렌과의 슈퍼리그 6라운드에서 시즌 3호 골을 터뜨렸다. 후반 20분 교체 투입 9분 만에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상단을 갈라 2-0 승리를 완성했다.
지난달 31일 파두츠전 동점골에 이은 2경기 연속 득점으로, 올 시즌 공식전 3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두 선수는 7일 일본에서 이민성 감독의 U-23 대표팀에 합류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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