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 9번 유격수로 나서 3타수 1안타를 쳤다. 8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첫 선발로, 전날 대타 끝내기 안타가 크게 작용했다.
3회 1사 후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스플릿 핑거드 패스트볼을 좌전 안타로 연결한 뒤 2루를 훔쳐 시즌 두 번째 도루를 기록했다. 6회와 8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나 시즌 타율은 0.088이 됐다.
애틀랜타는 크리스 세일이 11탈삼진 5피안타 무실점 완봉으로 시즌 13승을 거두며 1-0으로 이겨 홈 3연전을 모두 1점 차로 쓸어 담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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