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추가한 월드는 만화의 주요 에피소드를 게임형 콘텐츠로 재구성한 전투형 '퀘스트1·스누비의 분노를 잠재워라'와 스토리형 '퀘스트2·명탐정, 단서를 찾아라' 등이다. 이용자는 만화 속 캐릭터가 돼 전투하거나 단서를 찾는 등의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리메이크' 기능을 이용하면 각 월드에 적용한 코딩 블록을 직접 확인하고 수정해 콘텐츠를 재구성할 수 있다. 넥슨은 각 월드와 연계한 수업용 지도서도 제공해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코딩 수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헬로메이플 2는 '메이플스토리' 캐릭터의 모험과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어린이의 코딩 사고력 학습을 돕는 과학 만화다. 넥슨은 지난 4월 서울문화사와 첫 번째 헬로메이플 과학 만화를 출간하고 연계 월드 3개를 선보였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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