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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의장, 텐센트 계열사 보유 넷마블 지분 인수 결정

2026-08-21 23:18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넷마블은 21일, 넷마블·코웨이 방준혁 의장이 텐센트 계열사 'Han River Investment'가 보유한 넷마블 지분 18.1% 가운데 13.4%를 3740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방 의장의 넷마블 지분율은 기존 24.93%에서 38.34%로 높아진다. Han River Investment의 지분율은 4.7%로 낮아진다. 넷마블 측은 텐센트가 보유 지분 일부를 처분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물량이 시장에 나올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최대주주인 방 의장이 직접 지분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넷마블과 텐센트는 지분 변동과 별개로 기존 사업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글로벌 게임 사업 등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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