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2일(한국시간) 어빈을 방출 대기(DFA) 조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두산에서 8승 12패, 평균자책점 4.48을 남긴 좌완 어빈은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뒤 최근 빅리그에 콜업됐다. 그러나 1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6이닝 8피안타(1홈런) 3볼넷 1사구 5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졌다. 팀은 4-9로 패했고 그는 패전 투수가 됐다.
다저스는 같은 날 우완 윌 클라인을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우완 카일 허트와 사이드암 와이엇 밀스를 콜업했다고 알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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