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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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 이후 5경기 연속 침묵' 송성문 타율 0.212로 하락

- 이정후 팔꿈치 타박으로 결장...샌프란시스코 3-4 패

2026-07-27 10:38

송성문 / 사진=연합뉴스
송성문 / 사진=연합뉴스
일주일 전의 반등은 오래가지 못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만능 내야수 송성문이 5경기 연속 안타를 만들지 못했다.

송성문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나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3회와 5회 연속 삼진으로 물러난 뒤 땅볼과 포수 파울 플라이로 잡혔다.

흐름이 좋았던 만큼 아쉬움이 남는다. 일주일 전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빅리그 진출 후 첫 3안타 경기를 만들었던 그는 이후 5경기 내리 무안타에 묶이며 시즌 타율이 0.212로 떨어졌다.


개인 부진과 달리 팀은 웃었다. 샌디에이고는 5-3으로 이기며 3연승을 이어갔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전날 투수의 공에 팔꿈치를 맞은 여파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결장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4로 패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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