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야구

세 경기 연속 홈런...김도영의 뜨거운 방망이, 홈런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다

2026-07-26 19:58

김도영 /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김도영 /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큼지막한 한 방으로 선두에 올라섰다. KIA 김도영이 시즌 30호 홈런을 치며 홈런 단독 1위로 나섰다.

김도영은 2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0-7로 뒤진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가운데 펜스를 넘어간 비거리 125m짜리 대포였다.

기록도 함께 세웠다. 세 경기 연속 홈런을 친 그가 오스틴 딘을 한 개 차로 제치고 단독 1위에 오른 것이다. 38홈런을 친 2024년 이후 2년 만에 30홈런 고지를 밟기도 했다.

뒤이어 나성범도 힘을 보탰다. 연속 타자 솔로포를 터뜨린 것이다. 이에 힘입어 KIA는 6회 현재 3-7로 추격하고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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