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중국 안후이성 추저우시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바레인을 32-31로 따돌렸다. 이로써 2회 대회 연속 결승에 오른 것이다.
여정은 순조로웠다. 조별리그에서 5승 1무로 조 1위에 오른 한국은 토너먼트에서도 2연승을 달린 것이다. 전날 8강전에서는 대만을 30-26으로 꺾고 내년 세계주니어선수권 직행 티켓까지 확보했다.
정상까지 한 걸음 남았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의 승자와 27일 우승을 다툰다. 2년 전 준우승에 머물렀던 한국은 앞서 세 차례 정상에 오른 바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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