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AG 대표)와 일반 국가대표로 편을 나눠 단체전, 개인전, 혼성단체전을 반복하는 방식이었다.
리커브 여자 단체전은 강채영, 이윤지, 오예진의 AG 대표팀이 마지막 날 세트 점수 6-2로 웃었다. 남자 단체전도 김제덕, 김우진, 이우석이 6-2로 마무리했다. 컴파운드 단체전 역시 남녀 AG 대표팀이 앞섰다.
개인전에서는 이윤지가 장민희를 6-4로 꺾고 리커브 여자부 정상에 섰다. 남자부에서는 국가대표팀 서민기가 이우석을 6-2로 제압했고, 컴파운드는 강연서와 최은규가 우승했다.
대한양궁협회는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전술을 보완하고 일본·국내 전지훈련으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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