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준우는 올 시즌 54경기 타율 0.217, 2홈런, 13타점에 머물렀다. 지난달 3일 부진으로 제외됐다가 6월 13일 복귀했고, 엿새 만인 19일 다시 말소됐다.
퓨처스리그를 거쳐 22일 재합류했지만 22일 SSG전 4타수 무안타, 23일 SSG전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3일 일대일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KIA 하주석과 한화 이형범도 이날 각각 1군에 등록됐다. 하주석은 소셜미디어에 "마음이 복잡하다"며 "새로운 곳에서도 한결같이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남겼고, 광주 키움전에 앞서 이범호 감독과 선수단에 인사한 뒤 훈련을 소화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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