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야구

셋업맨에서 선발까지...LG 장현식의 시즌에 제동

2026-07-23 19:37

LG 장현식 / 사진=연합뉴스
LG 장현식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여러 보직을 오가던 투수가 잠시 마운드를 떠나게 됐다. LG 장현식이 오른쪽 팔꿈치를 다쳐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LG 구단 관계자는 23일 장현식이 최근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검진한 결과 굴곡근 염좌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주 후 재검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재검진 결과에 따라 회복 훈련 여부가 결정되며 복귀까지는 한 달가량 걸릴 전망이다.


그의 역할은 계속 바뀌었다. 시즌 초반 셋업맨으로 뛰다 마무리를 맡은 그는 지난달 팀 사정에 따라 선발로 전향한 것이다.

올 시즌 29경기에 나선 그는 7승 3패 7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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