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전준우와 투수 박세웅, 외야수 김한홀을 1군에 등록했다. 이날 전준우는 5번 좌익수, 박세웅은 선발 투수로 나선다.
앞서 전준우는 올 시즌 1군 52경기에서 타율 0.225, 2홈런, 13타점, OPS 0.567의 부진에 시달린 끝에 지난달 19일 말소된 바 있다. 하지만 퓨처스(2군)에서는 20경기 타율 0.357, 2홈런, 16타점으로 타격감을 되찾은 모습을 보였다.
40승 47패 2무로 8위에 처진 롯데는 베테랑의 복귀를 계기로 팀 결속을 다지고 반등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롯데는 포스트시즌 마지노선인 5위 두산 베어스에 6경기 뒤져 있다.
이들의 등록과 맞물려 내야수 손호영과 정대선, 투수 이진하는 2군으로 내려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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