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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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서 타율 0.357 회복' 전준우, 33일 만에 1군 복귀...롯데의 반등 카드로

2026-07-22 18:20

롯데 4번 타자 전준우 안타. / 사진=연합뉴스
롯데 4번 타자 전준우 안타. / 사진=연합뉴스
33일 만의 귀환이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베테랑 외야수 전준우(40)가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전준우와 투수 박세웅, 외야수 김한홀을 1군에 등록했다. 이날 전준우는 5번 좌익수, 박세웅은 선발 투수로 나선다.

앞서 전준우는 올 시즌 1군 52경기에서 타율 0.225, 2홈런, 13타점, OPS 0.567의 부진에 시달린 끝에 지난달 19일 말소된 바 있다. 하지만 퓨처스(2군)에서는 20경기 타율 0.357, 2홈런, 16타점으로 타격감을 되찾은 모습을 보였다.


40승 47패 2무로 8위에 처진 롯데는 베테랑의 복귀를 계기로 팀 결속을 다지고 반등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롯데는 포스트시즌 마지노선인 5위 두산 베어스에 6경기 뒤져 있다.

이들의 등록과 맞물려 내야수 손호영과 정대선, 투수 이진하는 2군으로 내려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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