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공동 개최국 멕시코에 0-1로 졌다.
이날은 한국이 월드컵 본선에서 치른 40번째 경기였다. 1954년 스위스 대회에서 처음 본선을 밟은 한국은 1986년부터 11회 연속 진출해 모두 27개국을 상대했다.
이 가운데 멕시코는 한국이 승점조차 얻지 못한 유일한 천적이다. 1998년 1-3, 2018년 1-2 패배에 이어 이번엔 슈팅을 1개 더 날리고도 유효 슈팅 2-4 열세 속에 무득점으로 졌다.
한국은 독일에 '카잔의 기적'으로 1승 2패, 포르투갈에 2전 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본선 통산 8승 10무 22패, 41득점 80실점이 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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