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E스포츠·게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인디게임 콘퍼런스 'ORIGINALITY' 개최

2026-06-15 14:38

콘퍼런스 'ORIGINALITY 2026'가 진행 중이다. 사진 제공 : 스마일게이트
콘퍼런스 'ORIGINALITY 2026'가 진행 중이다. 사진 제공 : 스마일게이트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15일, 인디게임 창작자의 고유성(오리지널리티)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 'ORIGINALITY 2026'을 지난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요 연사로 워호스 스튜디오 마틴 클리마 대표가 나섰다. 워호스 스튜디오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 1600만 장 이상을 기록한 '킹덤 컴: 딜리버런스' 시리즈 개발사로, 그는 중세 사실주의 RPG(역할 수행 게임)라는 틈새 아이디어를 오리지널리티로 발전시킨 경험을 나눴다.

스마일게이트멤버십 출신 카셀게임즈 황성진 대표·리자드스무디 심은섭 대표·아웃사이더키즈 김정대 대표·리퓨엘 이도운 대표 등이 기획·아트·사운드·출시·마케팅·운영 등 개발 전 과정에 걸친 실무 발표를 진행했다. AI(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주제로 창작자의 고유한 관점을 게임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가를 논의하는 세션도 열렸다. 강연 이후에는 연사와 청년 창작자가 함께하는 애프터 토크와 라운드테이블도 진행했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백민정 센터장은 "청년 인디게임 창작자가 서로 건강하게 소통하며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작자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세상에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