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워키 구단은 2일(한국시간) 우드러프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직전 등판에서 이상 징후가 나타난 지 하루 만의 결정이다.
전날 선발로 나선 우드러프는 포심 패스트볼 구속이 평소보다 급격히 떨어졌고, 2이닝 만에 강판됐다. 검진 결과 구조적 손상은 없었지만, 구단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즉각 휴식을 결정했다.
올스타 2회 선정의 우드러프는 최고 161㎞ 강속구를 앞세워 선발진을 지탱해온 정상급 투수다. 올 시즌 6경기 2승 1패·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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