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매치는 앞서 3월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진행됐고 녹화 중계를 통해 오는 21일 골프존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을 공개한다.
경기는 2022년 정윤지의 제10회 E1 채리티 오픈 우승 코스인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팀 스킨스 게임,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4명의 선수가 팀(박주영, 송한백 팀, 정윤지, 이동용 팀)을 이뤄 다양한 상품을 걸고 매 홀 승부를 보는 스킨스 게임을 진행하고 획득한 상품을 자신의 팀을 응원한 시청자에게 추첨을 통해 지급하는 방식이다.
4~7, 13~16번 홀은 개인, 그 외 홀은 한 개의 볼을 팀원이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치른다.
손장순 골프존 신규사업 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챌린저와 이벤트 대회를 다시 한번 진행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스크린과 필드를 아우르는 투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