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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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돌아온다' 키움 내야 숨통 트이나...김태진 수술·어준서 부상은 악재

2026-04-13 22:11

키움 서건창 / 사진=연합뉴스
키움 서건창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13일 서건창의 우측 세 번째 손가락 골절이 90% 이상 회복됐다고 밝혔다. 3주 뒤 재진료 후 기술 훈련에 들어갈 예정으로 복귀 시점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서건창은 지난달 19일 시범경기 수비 도중 타구에 손가락을 맞아 골절됐다. 2014년 KBO 최초 200안타·MVP 출신인 그는 LG·KIA를 거쳐 올 시즌 키움으로 복귀했다.

서건창 회복 소식과 동시에 키움 내야 부상이 겹쳤다. 내야수 김태진은 오른쪽 발목 연골 손상·뼛조각으로 14일 수술을 받는다. 예상 회복 기간은 최소 3개월에서 최장 6개월로 사실상 시즌 대부분을 결장할 전망이다.

어준서도 왼쪽 허벅지 근육 손상으로 5~6주 결장이 예상되어 키움 내야진에 큰 공백이 생겼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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