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마레이와 유기상.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622435906587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LG는 34승 15패로 2위 안양 정관장(32승 17패)에 2경기 차 선두를 유지했다. 가스공사는 3연패로 9위(15승 35패)에 처졌고, 최하위 삼성(14승 35패)과 격차가 0.5경기로 좁혀졌다.
LG는 1쿼터부터 유기상·양준석·양홍석이 3점 슛 5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26-15로 달아났다. 양홍석은 1쿼터 종료 직전 버저비터까지 터뜨렸다. 3쿼터 중반 47-50까지 추격을 허용했으나 유기상·양준석의 연속 외곽포로 다시 달아났고, 4쿼터 마레이의 3점 플레이와 덩크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가스공사의 라건아와 LG의 갤러웨이.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2622455603618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이날 칼 타마요 20점 8리바운드, 마레이 17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 양준석 14점 11어시스트, 양홍석 12점, 유기상 10점으로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고르게 나눴다. 새 외국인 갤러웨이는 9분 44초 데뷔전에서 5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 통산 1만2천득점(역대 2호)·7천리바운드(1호) 기념상을 받은 가스공사 라건아는 27점 9리바운드로 분투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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