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기 부천FC 신임 유스 디렉터.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112324801769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박 디렉터는 연령별 팀의 전술적 일관성 유지와 통합 육성 매뉴얼 정립 등 유소년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부천이 K3리그 소속이던 2009~2012년 수비수로 101경기에 출전한 그는 2012년 은퇴 후 이듬해부터 U-12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U-15, U-18까지 유소년 전 연령대 감독을 역임하며 부천 육성 시스템의 기반을 다졌다.
지도자로서 2020년 춘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과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우승을 이끌었으며, 현재 프로에서 활약 중인 김규민·성신·이충현 등이 그의 제자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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