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데뷔전을 치르는 최동훈.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061323420743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유도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해군 부사관 전역 후 종합격투기에 입문한 최동훈은 9전 전승을 달리고 있다. 2024년 11월 로드 투 UFC 결승을 제패하며 UFC와 정식 계약했으나, 코뼈 부상과 결혼 등의 사유로 17개월 만에 데뷔전을 갖게 됐다.
상대인 리마 역시 11전 전승의 무패 파이터다. 브라질 킥복싱 챔피언 출신으로 UFC 입성 후 4연승을 질주 중이다. 데뷔전 당시 상대에게 팔뚝을 물린 자리에 잇자국 문신을 새겨 화제를 모은 독특한 이력도 있다.
두 무패 신성의 맞대결인 만큼, 최동훈이 이미 UFC에서 검증된 리마를 꺾는다면 플라이급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대회 메인 이벤트는 웰터급 랭킹 11위 길버트 번즈(브라질)와 마이크 맬럿(캐나다)의 대결이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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