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금)

스포츠

김소희, 스키 극동컵 여자부 종합 우승...통산 3번째

2026-03-05 21:37

김소희.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소희.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소희(서울시청)가 5일 일본 나가노현 하쿠바 리조트에서 시즌 마지막 극동컵을 마치며 여자부 종합 763점으로 1위를 확정했다. 2023·2024년에 이은 통산 3번째 극동컵 종합 우승이다.

이날 여자 회전 2차 시기에서 완주하지 못했으나 대회전 2승(460점·1위)을 앞세운 시즌 누적 점수로 종합 우승을 지켜냈다. 극동컵은 FIS 월드컵보다 한 단계 낮은 대륙컵 대회로, 종합 1위 선수에게 다음 시즌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진다.

정동현(하이원리조트)은 남자 회전에서 시즌 497점으로 랭킹 1위에 올랐다. 한국 알파인스키 올림픽 최고 순위(2022 베이징 회전 21위) 보유자인 정동현은 지난달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 대회전 최고 순위 타이기록(33위)을 세운 바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