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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올해 말 은퇴 고민…"12월이 되면 은퇴하고 싶어질지도"

2026-02-21 10:48

네이마르
네이마르
네이마르(산투스)가 올해 말 은퇴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브라질 유튜브 채널 카제 인터뷰에서 12월이 되면 은퇴하고 싶어질지도 모른다며 1년 단위로 미래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17년 역대 최고 이적료 2억 파운드(약 3911억원)에 PSG로 이적했던 그는 최근 몇 시즌 부상에 시달려왔다.

지난해 알힐랄을 떠나 친정팀 산투스로 복귀했으나 12월 무릎 수술 후 지난주에야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브라질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79골)인 네이마르는 2023년 10월 전방십자인대 파열 이후 대표팀에서 뛰지 못했다.

그는 올해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6월 북중미 월드컵 명단에 오르는 것은 거대한 도전이라고 밝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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