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캠프를 마친 SSG 랜더스 선수단.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015084008154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이숭용 감독은 "고참 선수들의 자발적 훈련이 젊은 선수들에게 모범이 됐다"며 높은 강도에도 집중력을 유지한 선수단에 고마움을 전했다.
캠프 MVP는 이적생 외야수 김성욱이 수상했다. 김성욱은 "예상치 못한 MVP지만 올해 더 잘하라는 의미로 알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우수 투수상은 신지환, 우수 타자상은 외야수 임근우가 차지했다. 특히 임근우는 선수단 직접 투표 MVP까지 휩쓸며 이번 캠프 최고 기대주로 떠올랐다.
선수단은 20일 귀국 후 23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실전 위주 2차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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