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커리. 사진[Imagn Images=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015140201624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ESPN에 따르면 커리는 오른쪽 무릎 통증이 지속돼 최소 5경기 추가 결장이 전망되며, 구단은 10일 뒤 상태를 재평가하기로 했다.
MRI 검사에서 큰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통증과 부기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공식 진단명은 '슬개대퇴 통증 증후군'으로, 흔히 '러너스 니'라 불리는 무릎뼈와 허벅지뼈 접합 부위의 통증 질환이다.
커리는 지난달 24일 미니애폴리스 개인 훈련 중 처음 통증을 느낀 뒤 몇 경기를 소화하며 복귀를 타진했으나, 올스타 휴식기 전 마지막 5경기를 결장하며 회복에 전념해왔다. 스티브 커 감독은 올스타 휴식기 이후 복귀를 기대했으나, 최근 훈련 후에도 통증이 이어지자 커리가 의료진에 실전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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