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오늘도 이기자.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01309290380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한국 농구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라트비아)이 20일 오전 서울 농구협회에서 12명을 처음으로 소집했으며, 오후부터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에이스 이현중(나가사키)·이정현(소노)·양준석(LG) 등 지난 11월 예선 주축과 함께 신인 에디 다니엘(SK)·문유현(정관장)·강지훈(소노)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부상 변수에 따른 교체도 잇따랐다. 송교창(KCC)이 발목 부상으로 빠지고 안영준(SK)이 합류한 데 이어, 이원석(삼성) 대신 이두원(kt)이 대체 발탁됐다. 이두원은 2024년 일본 원정 평가전에서 대표 경험이 있으며, 최근 KBL에서 22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등 호활약 중이다.
대표팀은 24일 대만으로 출국해 26일 타이베이에서 대만과 B조 3차전을 치른 뒤, 오키나와로 이동해 3월 1일 일본과 맞붙는다. 중국과의 1·2차전을 모두 승리한 한국은 현재 B조 일본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자료[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013173404652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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