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반 20분 회의 백힐 패스를 받은 페트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0분 에스포지토가 터닝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20세 에스포지토는 인터밀란 역대 최연소 이탈리아인 UCL 토너먼트 득점자로 기록됐다.
그러나 후반 보되/글림트가 연속골을 터뜨렸다. 후반 16분 회 패스→하우게 슈팅, 3분 뒤 회가 직접 쐐기골을 넣었다.
노르웨이 리그 2위 보되/글림트는 리그 페이즈 막판 맨시티 3-1, 아틀레티코 2-1 역전승을 거두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맨시티 주장단은 원정 팬 374명의 입장권 비용을 내주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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