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일)

축구

뉴캐슬 박승수, FA컵 32강 교체 명단 포함...출전 기회는 불발, 1군 데뷔 또 미뤄져

2026-02-15 13:50

골 세리머니 하는 뉴캐슬 선수들. 사진[AP=연합뉴스]
골 세리머니 하는 뉴캐슬 선수들. 사진[AP=연합뉴스]
뉴캐슬 유나이티드 소속 박승수(18)가 FA컵 32강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이번에도 1군 공식 데뷔에는 이르지 못했다.

뉴캐슬은 15일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FA컵 4라운드 원정에서 3-1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안착했다. 박승수는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데 그쳤다. 지난해 8월 EPL 개막전(애스턴 빌라전)에 이어 두 번째로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두 차례 모두 출전 없이 끝났다.

지난해 7월 수원 삼성에서 뉴캐슬로 이적한 박승수는 현재 U-21팀 소속으로, 7일 빌라 U-21전에서 입단 후 첫 골을 터뜨리며 1군 콜업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 뉴캐슬은 전반 14분 오프사이드 위치의 에이브러햄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그러나 전반 추가시간 빌라 골키퍼 비조트가 머피에 대한 거친 태클로 퇴장당하면서 흐름이 바뀌었다. 수적 우위를 잡은 후반에 토날리가 18분과 31분 연속골로 역전에 성공했고, 후반 43분 볼테마데의 쐐기골이 더해졌다.

경기 후 영국 BBC는 에이브러햄의 오프사이드 선제골, 디뉴의 핸드볼과 거친 태클에 대한 미흡한 판정 등을 거론하며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 심판 판정들을 지적했다.
박승수 볼 트래핑. 사진[연합뉴스]
박승수 볼 트래핑. 사진[연합뉴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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