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하는 알빈 톨렌티노.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122460903099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1쿼터 19-15로 앞선 SK는 2쿼터부터 알빈 톨렌티노와 자밀 워니가 내외곽에서 동시 폭발하며 격차를 벌렸다. 톨렌티노는 전반에만 자유투 8개 포함 21점을 쏟아부었고, SK는 전반을 48-30으로 크게 앞서며 승기를 굳혔다.
소노는 후반에도 반격에 실패했다. 핵심 가드 이정현이 3쿼터 3점 슛 3개를 모두 놓치며 침묵한 사이 SK는 3쿼터를 69-42로 마무리하며 조기에 승부를 끝냈다. 이정현은 16점을 기록했으나 야투 성공률 28.6%에 그쳤다.
![이정현.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12247020064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SK에서는 톨렌티노 26점 6리바운드, 워니 21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승리를 견인했고, 에디 다니엘도 13점 7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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