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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 '2025 인디 어워즈' 수상작 발표…'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최고상

2026-02-11 15:14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11일, 인디게임 시상식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스토브인디'를 통해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또는 정식 출시한 작품 가운데, 플랫폼과 이용자에게 의미 있는 성과를 남긴 게임과 창작자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고상인 '올해의 게임'에는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를 선정했다. 이 게임은 세계관과 서사, 그리고 플레이 경험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스토브인디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해당 작품은 'TOP 10'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밖의 TOP 10에는 스마일게이트 퍼블리싱 타이틀인 '폭풍의 메이드', '골목길: 귀흔'을 비롯해, 1인 개발작 '아르티스 임팩트'를 뽑았다. 이외에도 '계약X연애', '프렌치 커넥션', '플라티나 랩', '고독방송', '드로바 - 포세이큰 킨', '이터널 스트랜드'를 선정했다.

이용자 투표 선정 부문도 발표했다. 세계관과 감성을 선보인 게임에 수여하는 '두근두근 서브컬처'는 '사랑 한 잔 말아 주세요!'가 수상했다. '베스트 로컬라이저'는 드로바 - 포세이큰 킨의 번역에 참여한 번역가 3인이 선정됐다. 인디 부스트 랩을 시작으로 유저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한 '베스트 얼라이언스' 부문은 '병원x생활'이 수상했으며, 크리에이터와의 교류로 화제를 모은 고독방송은 '크리에이터 스포트라이트' 부문을 수상했다.

색다른 즐거움과 실험적인 시도로 글로벌 이용자에게 인상을 남긴 게임에게 수여하는 '프론티어' 부문은 '마녀의 정원'이 차지했다. 또한 '스토브 앰배서더'로는 중국 1인 인디게임 개발자이자 크리에이터로서 해외 창작자 유입 확대에 기여한 '장량002'와, 스토브인디 커뮤니티에서 정보성 콘텐츠를 제공해 온 이용자 '돔돔군'이 선정됐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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