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케이팅 차준환(왼쪽)과 스피드 스케이팅 박지우.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61624040669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차준환과 박지우는 평창·베이징에 이어 세 번째 올림픽 무대다. 차준환은 평창에서 종합 15위로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 정성일의 기록(17위)을 24년 만에 경신했고, 베이징에서는 5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메달을 목표로 한다. 박지우는 지난해 12월 ISU 월드컵 3차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베테랑이다.
남녀 주장에는 이상호(스노보드·넥센윈가드)와 최민정(쇼트트랙·성남시청)이 선임됐다. 이상호는 평창에서 한국 스키 선수 최초로 은메달을 땄다. 최민정은 평창·베이징 통산 금 3개·은 2개를 보유 중이다. 밀라노에서 금메달 1개 추가 시 전이경과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4개) 타이, 메달 2개 추가 시 한국 선수 올림픽 통산 최다 메달(7개) 신기록을 수립한다. 최민정은 쇼트트랙 남녀 통합 주장도 겸임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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