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 알바노의 3점슛.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816245204611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알바노는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 결선에서 19점을 기록해 우승했다. 아시아쿼터 선수로는 최초의 3점 콘테스트 정상이다.
결선은 70초 동안 5개 구역과 2개 딥 스리 존 등 총 7개 구역에서 27개를 던져 점수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알바노는 초반 감각을 조율한 뒤 중반 이후 높은 성공률을 보이며 경쟁자를 따돌렸다.
KBL 4시즌째인 알바노는 올 시즌 32경기 평균 18.9점, 6.5어시스트, 4.8리바운드로 MVP급 활약 중이다. 3점은 총 86개, 경기당 2.7개(성공률 41.7%)로 리그 1위를 달린다.
알바노는 "KBL에 좋은 슈터가 많은데 제가 이겨서 기쁘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선에 앞서 10개 구단 감독들의 3점슛 이벤트 매치도 열렸다. '람보 슈터' 문경은 kt 감독과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이 높은 성공률로 박수를 받았다.
![덩크 콘테스트 우승은 바로 나 조준희.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81626040375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덩크 콘테스트에서는 조준희(삼성)가 2연패를 달성했다. 눈을 가린 채 삼성 유소년 클럽 선수의 안내를 따라 투 핸드 덩크를 성공시켜 49점(50점 만점)으로 김민규(47점)·김명진(45점)·강지훈(43점)을 제쳤다. 두 우승자는 각각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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