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타를 친 챗필드(왼쪽). 사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0031228030884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3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와소 패트리엇 골프클럽(파71, 7120야드)에서 열린 콘페리투어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챔피언십(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챗필드는 앨버트로스 1개와 버디 9개로 12언더파 59타를 기록했다.
공동 2위와 2타 차 단독 선두에 오른 챗필드는 콘페리투어 사상 16번째 60대 미만 타수 기록자가 됐다. 올해는 세 번째 사례다.
15번 홀(파5)에서 268야드를 남긴 두 번째 샷으로 앨버트로스를 잡았다.
2부 투어 우승은 없지만 올해 준우승 2회로 포인트 9위에 올라 2026시즌 정규투어 승격에 도전 중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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