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즐기는 서퍼.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1918203207122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이번 대회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학생부에서 일반부까지 150여 명의 서핑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포항시서핑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전이 포함되어 있어 수준 높은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세원 포항시 해양산업과장은 "용한리 간이해수욕장이 파도타기 명소로 알려지면서 많은 파도타기 애호가들이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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