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란(7위)과 고진영(8위)은 순위를 유지했고, 양희영(13위), 윤이나(24위), 김효주(29위), 신지애(31위), 임진희(32위)는 오히려 1~3계단씩 하락했다.
최근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에서 우승한 에인절 인(미국)은 17위에서 12위로 상승했으며, 준우승한 이와이 아키에(일본)는 8계단 뛰어올라 25위에 올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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