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전문 기업 에프씨지코리아(FCG Korea)가 채널A와 LG U+모바일tv의 예능 프로그램 '갈 데까지 간다'에 의류 협찬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골프웨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찬은 에프씨지코리아가 보유한 인기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과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피레티(PIRETTI)'의 의류와 용품이 포함돼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골프 스웨터, 티셔츠, 자켓 등 다양한 아이템이 소개되며,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비주얼로 기능성과 패션을 갖춘 골프웨어의 매력을 선보였다.
'갈 데까지 간다'는 6인의 출연진이 7박 8일 동안 호주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골프 여행기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10월 30일 오후 3시 LG U+모바일tv, 그리고 오후 8시 10분 채널A를 통해 첫 회 방영됐다. 출연진에는 배우 차태현, 고창석, 인교진, 가수 닉쿤, 찬열, 윤성빈 등이 출현한다.
에프씨지코리아 관계자는 "‘갈 데까지 간다’의 출연진들이 와이드앵글과 피레티의 다양한 골프웨어를 잘 소화해 매력을 한층 더 발산할 수 있었다"며,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스타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골프웨어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프씨지코리아는 지난 5월 방송인 김국진과 전현무, 가수 권은비, 골프선수 문정현 등이 출연한 골프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MBC 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를 제작 지원하며, 다채로운 골프 아이템들로 코디를 완성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안재후 마니아타임즈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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