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동주는 인상(165kg) 1위, 용상(200kg) 1위, 합계(365kg) 1위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그는 내달 26일부터 열리는 파리 올림픽에 참가해 메달에 도전한다.
유동주는 우승 소감을 통해 "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진안군의 이름을 빛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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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