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서로가 보유한 골프 콘텐츠를 상호 교환 및 강화하고 향후 골프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등 골프 사업 전반의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마니아타임즈의 안재후 편집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골프 콘텐츠를 확보하게 되었다. 독자들에게 더욱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골프이슈 류시환 대표는 "온라인 골프 전문지 골프이슈는 전문적인 골프 콘텐츠로 마니아 독자층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골프이슈의 다양한 콘텐츠를 더 많은 독자에게 전달하게 돼 기쁘다"라고 이번 협약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골프이슈는 골프 산업 전반의 정확하고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골프 아이템을 체험하고 성능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를 하는 매체로 정평이 나있다.
[안재후 마니아타임즈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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