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최준희의 드라이버 샷. [한국대학골프연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32520445704188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전재현은 25일 충남 솔라고CC 솔코스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아마부 경기에서 폭발적인 샷으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3언더파의 이승철(한국체대) 문성민(경희대) 이준(한국체대) 등을 2타차로 제치고 1위로 나섰다.
남자 프로부선 김근우(한국체대)가 5언더파 67타로 2언더파의 박주영(한국체대)에 2타 앞서 단독 선두에 랭크됐다.
한편 여자아마부선 여원비(경희대), 최정원(한국체대)가 2언더파 70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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