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도 오는 5월 6일 대체휴일. 10월 7일, 12월 23일 등 월요일에도 특별경륜을 실시하여 4일 경륜이 개최될 예정이다.
또 총괄본부는 경륜 훈련원 28기 신인 선수들의 특별승급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에따라 28기 수석졸업생 손제용은 특선으로, 박건이와 김준철은 우수로 각각 특별승급 되었다.
특별승급은 3회차에 연속으로 출전하여 1착 또는 2착을 하고, 해당 회차별 결승경주에 진출하여 3회 연속으로 1착 또는 2착을 하는 선수에게 주어진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