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재 부민병원 연구원장과 이무헌 대한스키협회 수석부회장 [대한스키협회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120713485008344bf6415b9ec1439208141.jpg&nmt=19)
이번 협약으로 부민병원은 의료 지원을 통해 대한스키협회 소속 국가대표 및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 예방을 도울 예정이다.
이무헌 대한스키협회 수석부회장은 "양측의 시너지를 발휘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훈재 부민병원 연구원장은 "스포츠 의학에 기반한 정확한 의료 지원으로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상의 경기력으로 대한민국을 알릴 수 있게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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