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지점을 가늠하는 고진영. [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82213260600234bf6415b9ec1439208141.jpg&nmt=19)
고진영은 22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간 4위에 자리했다.
1위 릴리아 부, 2위 넬리 코다(이상 미국)는 제자리를 지켰고 4위였던 셀린 부티에가 고진영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고진영은 지난 달 31일 세계랭킹 1위를 내준 뒤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는데 4계단이나 하락했다.
김효주는 7위를 유지했고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연패를 달성한 한진선은 25계단 상승해 98위로 올랐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