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 하우스는 가정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을 직접 개선해주는 봉사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주장 강상재와 이선 알바노 등 선수들과 본사 임직원 등 총 70여 명이 함께한다.
DB는 지난 2011년부터 원주 지역 다문화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를 진행해왔다.
이번에는 서울로 장소를 옮겨 은평구 불광동의 차상위계층 10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다.
[장수빈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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