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근 선수촌장(오른쪽)과 김세준 제주국가대표정형외과의원 대표원장이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체육회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52410383509998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협약식은 23일(화) 오후 대한체육회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2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체육회 장재근 선수촌장, 국가대표정형외과 김세준 대표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제주시에 위치한 국가대표정형외과는 부상 예방을 고려한 진료시스템을 바탕으로 경력이 풍부한 물리치료팀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의료 협약 체결을 통해 국가대표팀의 제주 전지훈련 기간 중 국가대표정형외과가 의무 지원을 전담하여 선수들의 안전한 훈련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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