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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문빈의 안타까운 소식에 애도 잇따르는 연예계

2023-04-2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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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故문빈 인스타그램
갑작스러운 문빈의 안타까운 소식에 연예계에서도 애도의 물결이 잇따르고 있다.

아이유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예정돼 있던 '드림' 언론 인터뷰를 예정대로 진행하되 엠바고를 요청했다. 정해진 날짜와 시간까지 기사 배포를 중지해달라는 요청이다. 주연으로서의 책임은 다하되, 세상을 떠난 가요계 후배를 애도하기 위한 판단이었다. 또한 '드림' 측은 직접 "아스트로 문빈 님의 비보에 안타까움을 전하며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던 같은 그룹의 멤버 차은우는 바로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또 다른 멤버인 MJ는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다, 문빈의 소식을 듣고 급히 휴가를 받아 빈소를 찾았다. 멤버 진진과 윤산하도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 충격적인 소식에 같은 그룹인 아스트로 멤버들에 대한 걱정도 더해지고 있다.

르세라핌도 이날 예정돼 있던 ‘아는 형님’ 출근길 일정을 취소하고 애도에 동참했다.

오는 21일 생방송 예정인 KBS2 '뮤직뱅크'는 출근긴 촬영을 일정을 취소하기로 했다.

같은 날 뮤지컬 배우 김호영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국화꽃 사진과 함께 "마음이 무겁네, 밥 한 번 사주겠다는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에서는 주어를 밝히지 않았으나, 전날 사망한 문빈에 대한 추모글로 보인다. 그는 지난 1월 아스트로 유닛인 문빈&산하와 웹예능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김민경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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