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연은 24일 경기도 이천시 H1클럽(파72·6천65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클래식(총상금 10억원) 마지막 날 3라운드 18번홀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캐디와 손바닥을 부딪치고 있다. [KL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724194221097985e8e9410871751248331.jpg&nmt=19)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2022-07-24 19:43
Copyrightⓒ2017 마니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