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리안 그림 문양' 담은 아이리스 Q 드라이버 [KDX 골프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613111827018065e8e9410872112161531.jpg&nmt=19)
아이리스Q QW1.0는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갖춘 나만의 클럽을 원하는 여성 골퍼를 위해 만들어졌다. 독특한 몬드리안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외관 뿐 아니라, 안정적인 비거리와 관용성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트렌디한 패션을 원하는 여성고객들이 선호하는 몬드리안 문양은 패션업계 등 타 산업군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지만 국내 골프업계에서는 최초로 사용하는 패턴이다. 패션에 민감하고 나만의 클럽을 원하는 여성 골퍼들에게 추천할만한 클럽이다. 또, 여성 골퍼의 취향을 고려해 두 가지 컬러 옵션(핑크뮬리, 레몬에이드 컬러)으로 출시된다.
KDX골프 관계자는 “아이리스Q QW 1.0은 예쁜 클럽을 찾는 여성 골퍼, 차별된 나만의 클럽을 찾는 골퍼, 안정적인 비거리와 퍼포먼스를 원하는 골퍼, 매끄럽고 부드러운 스윙감을 원하는 골퍼를 위해 탄생했다. 클럽을 보는 순간 색다른 매력, 사용해보는 순간 남다른 성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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