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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ISU 세계선수권 갈라쇼서 연기하는 유영

2022-03-28 15:05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몽펠리에 EPA=연합뉴스)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인 유영(17·수리고)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의 수드 드 프랑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갈라쇼에서 손동작을 연기하고 있다. 그는 이번 대회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총점 204.91을 받아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몽펠리에 EPA=연합뉴스)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인 유영(17·수리고)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의 수드 드 프랑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갈라쇼에서 손동작을 연기하고 있다. 그는 이번 대회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총점 204.91을 받아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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