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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주자로 출전 시즌 6번째 도루한 샌디에이고 김하성

2021-09-29 19:58

(로스앤젤레스 로이터/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에서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아래·26)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그는 1-2로 뒤진 9회 초 2사 후 동료 에릭 호스머의 볼넷 출루에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았고, 대타 토미 팸의 타석에서 2루를 훔쳤다. 이는 지난 6월 4일 뉴욕 메츠전 이후 117일 만에 나온 그의 시즌 6번째 도루다. 팸이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샌디에이고는 1-2로 졌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에서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아래·26)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그는 1-2로 뒤진 9회 초 2사 후 동료 에릭 호스머의 볼넷 출루에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았고, 대타 토미 팸의 타석에서 2루를 훔쳤다. 이는 지난 6월 4일 뉴욕 메츠전 이후 117일 만에 나온 그의 시즌 6번째 도루다. 팸이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샌디에이고는 1-2로 졌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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